직장 다닐 때는 월급날이 당연한 줄 알았는데, 막상 은퇴하고 나니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있다는 게
얼마나 큰 복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.
시간은 많아졌지만 생활비며 병원비며 생각해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.
자식들에게 손 벌리기는 싫고, 그렇다고 무리하게 투자하거나 큰돈을 들여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부담스러워요
그래서 요즘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소소한 부업이나 용돈벌이가 될 만한 일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
나이가 있다고 해서 가만히 손 놓고 있기보다는
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 배워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
혹시 이곳에 계신 분들 중에서도 은퇴 후에 부업을 시작하셨거나
집에서 소소하게 수입을 만들고 계신 분들이 있으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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